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스스로 수분 섭취 타이밍을 잊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혼자 경기에 몰입하다 보면 정해둔 섭취 타이밍을 자꾸 놓치게 됩니다. 파트너나 코치와 미리 역할을 정해두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체인지오버마다 신호 주기
복식이라면 파트너가, 레슨 중이라면 코치가 체인지오버 시작 시 짧게 신호를 줘서 물을 챙기도록 상기시켜줍니다.
2. 서로 섭취 여부 확인하기
복식 파트너끼리는 서로 물을 마셨는지 가볍게 확인해주는 것만으로도 둘 다 놓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연습 파트너와 미리 맞춰보기
실제 경기 전에 연습 파트너와 같은 방식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연습을 해두면, 경기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본적인 섭취 타이밍 기준이 아직 없다면 수분 섭취 플래너로 먼저 자신의 계획을 세운 뒤, 파트너와 그 계획을 공유하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단식 경기에서는 누가 신호를 주나요?
단식이라면 코치나 관중석의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손목시계 알람 등으로 스스로 신호를 만들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호를 주고받는 것이 경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나요?
짧은 눈짓이나 한마디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파트너마다 필요한 섭취량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서로의 계획이 다르다는 것을 미리 공유해두고, 각자의 타이밍에 맞춰 개별적으로 챙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