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코트 경험이 있는 사람도 낮은 바운드 앞에서 평소 습관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곤 합니다.
잔디 코트를 몇 번 경험한 사람도 낮은 바운드 특성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 채 평소 습관대로 움직이다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타점을 늦게 잡는 실수
- 하드나 클레이에서처럼 공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놓침
- 잔디에서는 바운드 직후에 반응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세를 세운 채로 대응하는 실수
- 무릎을 충분히 낮추지 않고 상체만 숙여 대응하는 경우
- 발리나 낮은 공 대응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실수
서브 리턴 준비 자세가 늦는 실수
- 서브가 빠르게 오는 만큼 리턴 준비 타이밍도 평소보다 앞당겨야 함
- 준비가 늦으면 낮은 바운드와 겹쳐 대응이 더 어려워짐
- 특히 첫 세트에서 이 실수가 자주 나오며, 몸이 코트에 적응하기 전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바운드 직후 반응
- 무릎 낮추는 자세
- 리턴 준비 타이밍 앞당기기
잔디 코트 실수는 대부분 다른 코트의 습관을 그대로 가져오는 데서 생긴다. 코트가 다르면 타이밍도 다시 맞춰야 한다. 몇 게임만 지나도 몸이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경우가 많으니 초반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타이밍을 앞당기는 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짧은 랠리에서 바운드 직후 반응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릎을 낮추다가 통증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병원이나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서브 리턴만 따로 연습해도 되나요?
가능하며, 리턴 반응만 따로 반복하는 것도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