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이 없는 날에도 벽치기나 셀프 연습으로 20분을 채우면 감각을 잃지 않고 90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입문 초기에는 레슨이 있는 날보다 없는 날이 더 많습니다. 레슨 없는 날에도 짧게라도 20분을 채우면 다음 레슨까지 감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0~5분: 가벼운 스트레칭과 공 감각 익히기
라켓 없이 손으로 공을 튕기거나 가볍게 몸을 푸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스윙 연습으로 들어가기보다 몸을 준비시키는 시간을 짧게 갖습니다.
5~15분: 벽치기로 랠리 감각 익히기
벽이나 연습장을 이용해 공을 코트 안에 넣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스윙 폼보다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감각 자체를 익히는 것이 이 단계의 목표입니다.
15~20분: 서브 넣기 반복
남은 시간은 서브 연습에 씁니다. 강하게 넣기보다 정해진 구역 안에 넣는 것을 목표로 반복합니다.
- 스트레칭으로 짧게 몸을 준비시켰는가
- 벽치기로 코트 안에 넣는 감각을 연습했는가
- 남은 시간을 서브 연습에 썼는가
거창한 시설이 없어도 20분 동안 반복할 수 있는 루틴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90일 동안 이 루틴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 자체가 실력의 기초가 됩니다.
벽치기할 공간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실내 연습장이나 학교 담벼락 등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평평한 벽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20분씩 해야 하나요?
매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레슨이 없는 날 중 가능한 만큼만 꾸준히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브 연습은 혼자 하기 어렵지 않나요?
처음에는 공을 코트 안에 넣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