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켓을 잡기 전 장비, 레슨 형태, 90일 목표를 먼저 정해두면 초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처음 테니스를 시작할 때는 준비할 것이 많아 보여서 오히려 시작을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몇 가지만 순서대로 정하면 첫 90일을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비: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것부터
라켓은 처음부터 비싼 제품을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립 사이즈와 무게가 손에 맞는지가 가격보다 중요합니다. 신발은 코트 표면에 맞는 종류인지만 먼저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레슨 형태 정하기
그룹 레슨, 개인 레슨, 지인과의 자율 연습 중 어떤 방식으로 시작할지 미리 정해두면 첫 90일의 진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형태를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초반에 방향을 잡는 데 시간을 많이 씁니다.
90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두기
"잘 치고 싶다"보다 "랠리를 5개 이상 이어가기", "서브를 코트 안에 넣기" 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두면 진행 상황을 스스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 준비 항목 | 확인할 것 |
|---|---|
| 라켓/신발 | 그립 크기, 코트에 맞는 신발 |
| 레슨 형태 | 그룹/개인/자율 중 선택 |
| 90일 목표 |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 |
- 라켓 그립 크기를 확인했는가
- 코트 표면에 맞는 신발을 준비했는가
- 레슨 형태를 정했는가
- 90일 뒤 확인할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두었는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 가지 기본만 정해두면, 나머지는 라켓을 잡고 부딪히며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라켓은 얼마짜리를 사야 하나요?
가격보다 그립 크기와 무게가 손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무리해서 고가 제품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룹 레슨과 개인 레슨 중 뭐가 나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비용과 시간, 그리고 얼마나 빠른 피드백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90일 목표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랠리 유지, 서브 안착처럼 측정 가능한 작은 목표부터 잡는 것이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