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오버마다 섭취량과 몸 상태를 기록해두면 다음 경기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더운 날 경기에서는 수분 상태가 경기력뿐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므로, 체인지오버마다 짧게라도 상태를 기록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인지오버마다 섭취량 표시
정확한 양을 재기는 어렵더라도, 마셨는지 여부와 대략적인 양을 짧게 표시해두면 경기 후 전체 섭취량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땀 배출과 갈증 체감
평소보다 땀이 많이 나는지, 갈증이 유난히 심한지를 체감으로 기록해두면 다음 비슷한 날씨의 경기를 대비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이상 신호 여부
어지럼증, 두통, 경련 등이 있었다면 반드시 표시하고, 있었다면 그 경기의 수분 섭취 패턴을 다음에는 바꿔야 합니다. 몇 세트째, 몇 분쯤 지났을 때 신호가 나타났는지까지 적어두면 다음 경기에서 그 시점 전에 미리 보충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 체인지오버별 수분 섭취 여부
- 땀 배출·갈증 체감 정도
- 기온과 날씨 조건
- 어지럼증·경련 등 이상 신호
- 다음 경기 전 조정할 점
이런 기록이 쌓이면 자신에게 맞는 여름철 수분 섭취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정리하고 싶다면 경기 기록 도구를 참고해보세요.
체인지오버마다 다 기록해야 하나요?
경기 중에는 간단히 표시만 해두고, 경기가 끝난 뒤 정리해서 기록해도 충분합니다.
경련이 왔던 경기는 어떻게 기록하나요?
경련이 온 시점, 세트, 그날의 수분 섭취량을 함께 남겨두면 다음에 비슷한 조건을 피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경기 중 어지러움을 느꼈는데 계속 뛰어도 되나요?
즉시 중단하고 그늘에서 쉬며 수분을 보충해야 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계속되면 자가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