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불편함이 있는 상태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어깨에 뻐근함을 느끼면서도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그런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실수입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아래 내용과 별개로 병원 상담이 우선입니다.
실수 1: 불편한데도 서브만 집중 연습
어깨가 불편할수록 오히려 서브 감각을 되찾으려고 서브만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불편한 동작을 더 많이 반복하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 2: 회전근개 강화 운동을 생략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없이 스트로크 연습에만 집중하면 부담이 특정 부위에 몰릴 수 있습니다.
실수 3: 연습 후 이완을 생략
연습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며 어깨를 전혀 풀어주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수 4: 통증을 참고 강도를 유지
불편함이 느껴져도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평소와 같은 강도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불편할 때는 서브 비중을 줄인다
- 회전근개 강화 운동을 꾸준히 챙긴다
- 연습 후 이완 시간을 가진다
- 통증이 있는데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지 않는다
이 네 가지는 거창한 훈련법이 아니라 습관에 가깝습니다. 불편함이 느껴질 때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편해도 가볍게 서브는 계속해도 되나요?
강도를 크게 낮춘다면 가능할 수 있지만, 통증이 반복된다면 완전히 쉬거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전근개 강화 운동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정해진 시점은 없지만 평소 훈련 루틴에 꾸준히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완을 생략하면 바로 문제가 생기나요?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수 있지만, 반복되면 회복이 더뎌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