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전에 몸의 위치부터 맞추는 순서
스매시를 처음 배우면 팔을 빠르게 휘두르는 데만 집중하기 쉽지만, 정작 실패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팔이 아니라 공 밑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윙 연습에 들어가기 전에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한다.
왜 자리 잡기가 먼저인가
스매시는 위에서 떨어지는 공을 맞히는 기술이라 타점이 몸보다 앞이나 옆으로 치우치면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다. 팔 스윙을 아무리 다듬어도 발이 공 밑에 가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논힛팅 팔로 공을 가리키고 있는지
- 몸을 옆으로 돌리는 유닛턴이 되는지
- 공을 향해 뒷걸음이 아니라 사이드 스텝으로 이동하는지
- 임팩트 타점이 몸보다 살짝 앞쪽에 오는지
- 착지할 발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는지
로브 높이별 이동 기준
| 로브 높이 | 이동 방식 |
|---|---|
| 낮은 로브 | 빠르게 스텝을 밟아 자리 선점 |
| 높은 로브 | 여유 있게 사이드 스텝으로 반복 조정 |
- 이번 연습에서 볼 것 1: 논힛팅 팔이 끝까지 공을 가리키는지
- 이번 연습에서 볼 것 2: 뒷걸음질 대신 사이드 스텝을 쓰는지
- 이번 연습에서 볼 것 3: 임팩트 전에 발이 이미 멈춰 있는지
스매시가 자꾸 빗나가요.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
팔 스윙보다 공 밑에 정확히 서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뒷걸음질을 치면 왜 안 되나요?
뒷걸음질은 균형을 잃기 쉬워 임팩트 순간 몸이 뒤로 넘어가면서 타점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논힛팅 팔은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하나요?
스윙을 시작하는 순간까지 공을 가리키고 있어야 타이밍과 타점을 맞추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