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코트에서 연습해도 필요한 장비 기준은 나이대에 따라 다르게 봐야 합니다.
장비는 기술만큼이나 세션의 질을 좌우합니다. 특히 주니어와 시니어는 체격과 관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장비 세팅 기준을 구분해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니어 장비 기준
체격에 맞는 라켓 길이와 무게, 그리고 초기에는 낮은 압축 볼을 사용하는 것이 랠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무거운 성인용 라켓은 자세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시니어 장비 기준
관절 부담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진동을 줄여주는 라켓이나 그립, 손에 무리가 덜 가는 그립 두께를 확인합니다.
공통 점검 사항
신발이 코트 표면에 맞는지, 스트링 텐션이 너무 팽팽하지 않은지는 나이와 무관하게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 구분 | 점검 기준 |
|---|---|
| 주니어 | 체격에 맞는 라켓, 낮은 압축 볼 |
| 시니어 | 진동 저감 라켓, 그립 두께 |
| 공통 | 코트에 맞는 신발, 적정 스트링 텐션 |
- 주니어 라켓 크기가 체격에 맞는지 확인했는가
- 시니어 그립과 진동 저감 여부를 확인했는가
- 신발과 스트링 텐션을 공통으로 점검했는가
그립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그립 사이즈 체커를, 전반적인 장비 추천이 필요하다면 장비 추천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라켓은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나요?
키와 체격이 자라는 속도에 따라 다르므로, 라켓을 쥐었을 때 자세가 불편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고려하면 됩니다.
시니어에게 진동 저감 라켓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팔꿈치나 손목에 부담을 느낀다면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스트링 텐션은 어떻게 정하나요?
일반적인 기준을 참고하되, 손이나 팔에 무리가 느껴지면 텐션을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