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60분 세션도 대상에 따라 구간별 비중을 다르게 짜야 효과적입니다.
주니어와 시니어 모두 60분 세션을 진행하더라도, 집중력과 체력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을 나누는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주니어 세션 구성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 가지 활동을 길게 끌기보다 짧고 다양한 구간을 여러 번 배치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워밍업도 놀이처럼 구성하면 흥미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시니어 세션 구성
관절과 근육이 준비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워밍업과 쿨다운 비중을 늘립니다. 본 운동 시간이 짧아지더라도 준비와 마무리를 충분히 갖추는 편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혼합 세션 짜는 법
주니어와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세션이라면, 공통 워밍업 이후 각자에게 맞는 구간으로 나누고 마지막에 다시 합치는 형태가 현실적입니다.
| 구간 | 주니어 | 시니어 |
|---|---|---|
| 워밍업 | 10분 (놀이형) | 15~20분 |
| 본 훈련 | 짧은 구간 반복 | 중간 강도 지속 |
| 쿨다운 | 5분 | 10~15분 |
- 주니어 세션은 짧은 구간을 여러 번 반복했는가
- 시니어 세션은 워밍업·쿨다운 비중을 충분히 확보했는가
- 혼합 세션이라면 공통 구간과 분리 구간을 나눴는가
워밍업 구성이 고민이라면 워밍업 루틴 빌더를, 마무리 스트레칭은 쿨다운 루틴 빌더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워밍업도 놀이 형태여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흥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가능하면 놀이 요소를 섞는 것이 좋습니다.
시니어는 왜 쿨다운 비중이 더 커야 하나요?
근육과 관절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마무리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것이 다음 세션 컨디션에 도움이 됩니다.
혼합 세션에서 강도를 어떻게 맞추나요?
공통 구간은 낮은 강도로 맞추고, 이후 각자에게 맞는 구간에서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