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어깨 관련 실수와 바로잡는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 테니스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어깨 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함 때문에 놓치기 쉬운 습관들을 짚어보면 불필요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습 끝에 서브를 몰아서 하기
연습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서브를 한꺼번에 여러 번 몰아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지친 상태에서 반복하면 부담이 더 크므로, 서브 연습은 컨디션이 좋은 앞쪽 시간대에 나눠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스윙 후로 미루기
스트레칭을 연습 시작 전이 아니라 끝난 뒤에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 전 스트레칭을 생략하면 어깨가 덜 준비된 상태로 강한 동작을 반복하게 되므로, 전후 모두 챙기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같은 코스로만 연습하기
편한 방향으로만 계속 스윙을 반복하면 특정 근육에만 부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포핸드·백핸드·서브를 골고루 섞어 연습하면 한쪽에 쏠리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뻐근함을 연습으로 풀려고 하기
어깨가 뻐근할 때 오히려 더 움직이면 풀린다고 생각해 강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벼운 뻐근함은 휴식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다스리는 편이 안전하며, 강도를 유지한 채 넘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흔한 습관 | 바로잡는 방법 |
|---|---|
| 서브 몰아치기 | 컨디션 좋은 시간대에 분산 |
| 스트레칭 생략 | 시작 전후 모두 챙기기 |
| 한쪽 코스만 연습 | 스트로크 종류 골고루 섞기 |
익숙해질수록 기본을 놓치기 쉬운 법입니다. 오래 즐겁게 테니스를 치기 위해서는 실력만큼이나 어깨를 다루는 습관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서브 연습은 몇 개까지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개수보다 몸이 지치지 않은 상태에서 나눠 진행하는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연습 후 스트레칭만으로 충분한가요?
시작 전 스트레칭도 함께 해야 어깨가 준비된 상태로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뻐근할 때 계속 움직이면 안 되나요?
가벼운 움직임은 괜찮지만 강도를 유지한 채 넘기기보다 휴식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