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여성이 어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라켓과 자세를 미리 점검할 항목입니다.
테니스는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라, 처음 시작할 때 몇 가지를 미리 점검해두면 이후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상체 근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라켓 선택과 준비 동작이 더 중요합니다.
라켓 무게와 그립 확인
너무 무겁거나 그립이 손에 맞지 않는 라켓은 스윙할 때마다 손목과 어깨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라켓으로 시작해 어깨 부담을 줄이고, 그립 크기도 손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가동 범위 확인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거나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이 평소 불편하지 않은지 미리 확인합니다. 가동 범위가 제한적이라면 무리한 스윙보다 가동 범위를 넓히는 스트레칭을 먼저 병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준비 운동 습관 만들기
코트에 도착하면 바로 라켓을 휘두르기보다 어깨와 팔을 가볍게 돌리는 동작으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짧더라도 매번 반복하는 것이 한 번 길게 하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 라켓 무게가 손목·어깨에 부담스럽지 않은지 확인했다
- 그립 크기가 손에 맞는지 확인했다
- 어깨를 머리 위,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이 편안한지 확인했다
- 매 연습 전 짧은 어깨 풀기를 습관으로 정했다
어깨는 한 번에 무리가 오기보다 반복된 부담이 쌓여 불편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장비와 준비 동작을 챙겨두면 오래 편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라켓 선택이 고민된다면 장비 추천을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라켓은 얼마나 가벼운 것을 골라야 하나요?
절대적인 기준보다 스윙했을 때 팔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정도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가 뻣뻣하면 테니스를 시작하면 안 되나요?
시작 자체는 가능하지만 스트레칭으로 가동 범위를 먼저 넓혀가며 병행하는 편을 권합니다.
준비 운동은 꼭 매번 해야 하나요?
짧게라도 매번 반복하는 습관이 가끔 길게 하는 것보다 부담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