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oane Stephens
물 흐르듯 유연한 움직임과 강력한 포핸드, 미국의 자존심 "슬론".
2017년 발 부상에서 복귀한 지 두 달 만에, 랭킹 83위로 US 오픈 우승을 차지하는 기적을 썼습니다. 당시 4강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 결승에서 매디슨 키스를 꺾었습니다. 엄청난 운동신경과 유연함을 바탕으로 '힘 안 들이고 치는 듯한' 부드러운 스윙이 특징입니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 조지 알티도어와 결혼한 '스포츠 스타 커플'로도 유명합니다.
"카운터 펀처 + 올라운더"
스티븐스의 테니스는 '우아함'입니다. 무리해서 공격하기보다는, 부드러운 풋워크로 코트를 커버하다가 기회가 오면 강력한 포핸드로 끝냅니다.
Overall Rating
가장 우아하고 빠른 발.
주 득점원.
철벽 수비.
기복이 심하고 의욕 없어 보일 때가 있음.
평범함.
감각이 좋음.
미국 플로리다 출신으로, NFL 선수 출신 아버지와 수영 선수 출신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습니다. 2013년 호주 오픈 4강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절친 매디슨 키스를 상대로 단 6개의 에러(키스는 30개)만 기록하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그녀의 수비력과 침착함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입담을 자랑합니다. 경기 중 보여주는 다양한 표정 변화(Face emotion)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클레이 강자"
최근에는 클레이 코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2024년 루앙 오픈 우승으로 여전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