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chan Hong
대한민국 국가대표 "홍대리", 끈질긴 수비와 강철 멘탈의 소유자.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데이비스컵 등 국가대항전만 되면 120%의 실력을 발휘하는 승부사입니다. 2022-2023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의 숨은 일등공신이며, 랭킹 차이가 많이 나는 상위 랭커들을 상대로도 절대 밀리지 않는 끈기를 보여줍니다.
"철벽 수비 (Defensive Counter Puncher)"
상대가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공을 넘깁니다. 코트 커버력이 워낙 좋아 '벽'을 상대하는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는 공격력도 보강하여 챌린저 무대에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Overall Rating
좀처럼 뚫리지 않음.
위기에서 더 강해짐.
코트 전체를 커버.
장기전 전문.
결정력 보강 필요.
안정적인 경기 운영 위주.
강원도 출신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초등 랭킹 1위'를 독식했습니다. 2015년 호주 오픈 주니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정현, 이덕희와 함께 '한국 테니스 트로이카'로 불렸습니다. 성인 무대 적응에 시간이 걸렸지만, 최근 챌린저 우승 등을 통해 늦깍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한국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기적의 역전승. 1, 2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대역전 드라마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홍대리"라는 별명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모습이 마치 직장인의 비애(?)와 끈기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입니다. 테니스 팬들에게는 가장 믿음직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커리어 하이 갱신 중"
2024년 챌린저 투어 준우승, US 오픈 예선 결승 진출 등 꾸준히 개인 최고 랭킹(100위권 중반)을 경신하며 ATP 투어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