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ielle Collins
코트를 찢을 듯한 포효와 파워, 은퇴를 앞두고 불타오르는 "Danimal".
Danielle + Animal의 합성어로, 코트 위에서 야수처럼 포효하고 싸운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대학 테니스(NCAA) 챔피언 출신으로 프로에 늦게 데뷔했지만, 2022년 호주 오픈 준우승까지 오르며 성공 신화를 썼습니다.
2024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후, 마이애미 오픈 우승 등 믿을 수 없는 성적을 거두며 "은퇴 번복해라"는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초공격적 베이스라이너 (Aggressive Ball Striker)"
콜린스의 테니스에 '후퇴'는 없습니다. 어떤 공이 와도 물러서지 않고 라이징 볼을 강타해 위너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백핸드 파워는 투어 최정상급입니다.
Overall Rating
남자 선수급의 임팩트.
닥공(닥치고 공격).
불타오르는 승부욕.
투어 최고의 백핸드 중 하나.
준수함.
수비보다는 맞불 작전.
미국 플로리다 출신입니다. 바로 프로에 가지 않고 버지니아 대학교(UVA)에 진학해 NCAA 단식 2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프로에 데뷔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은퇴 시즌에 홈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우승. 리바키나를 상대로 기적 같은 2-0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WTA 1000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녀의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나 경기 중에 할 말은 하는 성격입니다. 심판이나 상대 선수에게도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걸크러시'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은퇴 투어"
은퇴를 앞두고 부담감을 내려놓아서인지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이 내 인생 최고의 테니스"라고 말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