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포핸드 머신", 남미 선수는 클레이에만 강하다는 편견을 깬 올라운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왜 주목받는 선수인가?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이후 아르헨티나 최고의 포핸드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동생인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와 함께 '형제 테니스 선수'로도 유명합니다. 남미 선수로는 드물게 잔디 코트(이스트본)에서도 우승하며 모든 코트에서 통하는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5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나 에이스로 등극하며 남미 테니스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어떤 유형의 플레이어인가?
"공격적 올라운더 (Aggressive All-Rounder)"
베이스라인에서 물러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합니다. 특히 포핸드 쪽으로 공이 오면 위너를 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인사이드-아웃 포핸드: 그의 전매특허입니다. 코트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궤적은 상대가 쫓아가기 힘듭니다.
- 드롭샷: 강력한 포핸드를 의식해 뒤로 물러난 상대를 드롭샷으로 요리합니다. 힘과 기교를 겸비했습니다.
- 하드 코트 적응력: 클레이 코트 베이스지만, 빠른 템포의 하드 코트 테니스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플레이 스타일 분석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Overall Rating
투어 최상급 파괴력.
침착하고 끈기 있음.
잔디/하드/클레이 모두 우승 경험.
안정적인 받침대 역할.
평균 이상의 위력.
준수한 풋워크.
프란시스코 세룬돌로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스포츠 가족(부모님 모두 테니스 코치)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잠시 공부하다가 프로에 전념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2022년 마이애미 마스터스 4강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고, 이후 바스타드 우승으로 첫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 선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경기는?
2023 이스트본 인터내셔널 결승 vs 토미 폴
2023. 07. 01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28년 만에 잔디 코트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역사적인 경기. "남미 선수는 잔디에 약하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윔블던 직전 대회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팬들은 이 선수의 어떤 점에 끌릴까?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온라인 수강). 은퇴 후에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가진 지적인 선수입니다.
요즘 프란시스코 세룬돌로의 경기력 흐름은?
"아르헨티나 1옵션"
Top 20~3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아르헨티나 테니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랜드슬램 16강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아르헨티나의 "포핸드 머신", 남미 선수는 클레이에만 강하다는 편견을 깬 올라운더.”
외부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주 묻는 질문
동생도 테니스 선수인가요?
네, 3살 어린 동생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 역시 투어 선수입니다. 동생은 2021년 코르도바 오픈에서 우승하며 형보다 먼저 투어 타이틀을 땄지만, 랭킹은 현재 형이 더 높습니다.
델 포트로와 비슷한가요?
강력한 포핸드가 주무기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세룬돌로가 좀 더 기동력이 좋고 다양한 코트 커버 능력을 보여줍니다. 물론 파괴력 면에서는 델 포트로가 전설적입니다.
왜 경제학을 공부하나요?
테니스, 운동 말고 다른 삶에 대해서도 배우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학업은 그에게 테니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